오늘의 영단어 - pickpocket : 소매치기일이 더 쉬워지기를 바라지 말고 당신이 더 잘하기를 바라라. -짐 론(저술가) Little strokes fell great oaks. ( 조금씩 저며 들어 가는 도끼질이 큰 떡갈나무를 쓰러뜨린다. )아마츄어들만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글을 쓴다고 말한다. 글쓰기는 즐거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구덩이 파기와 등산과 맷돌 돌리기와 출산을 모두 합쳐 놓은 일이다. 글쓰기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기분을 북돋아 주지만, 괴롭기도 하며 안도감을 주는 일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즐겁다고? 절대로 아니다! -에드나 퍼버 어떤 의미에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기에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이다(24세). 만약 지금 나이에 독립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솔직히 말해 자신이 없다(31세). -구라나카 도모유키 오늘의 영단어 - nil : 무, 영, 없음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목적과 그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룩하려는 노력 없이는 살지 않는다. 일단 목적과 희망이 사라져 버리면 인간은 고뇌로 말미암아 괴물이 된다. -도스토예프스키 해와 달이 아무리 밝아도 엎어 놓은 동이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잘 들어도 죄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고, 불의의 재앙이나 뜻밖의 화도 조심하는 집문에는 들지 못한다. -강태공 온 지구를 두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좁쌀 한 알의 크기가 된다. -벽암록